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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026년 10명 영웅 추가! 스위치2 출시 확정으로 제2의 전성기 예고?

오버워치, 2026년 10명 영웅 추가! 스위치2 출시 확정으로 제2의 전성기 예고?

2026년 게임계에 가장 뜨거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리자드의 대표 FPS 게임 '오버워치'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공식 명칭을 '오버워치2'에서 다시 '오버워치'로 변경하는 것부터 시작해, 무려 10명의 신규 영웅 추가,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온 닌텐도 스위치2 버전 출시 확정까지! 마치 게임을 새로 만드는 수준의 업데이트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과연 오버워치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핵심 내용을 하나씩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오버워치'로의 귀환, 10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게임의 이름입니다. 블리자드는 2023년 '오버워치2'로 브랜드를 개편한 지 3년 만에,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오버워치'라는 이름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이자, 새로운 10년을 위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로 해석됩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대규모 내러티브 프로젝트 '탈론의 지배'를 중심으로 게임 메뉴, 대기실 등 UI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편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2026년, 전장을 뒤흔들 10명의 신규 영웅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연 '신규 영웅'입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명의 영웅을 선보인다는 파격적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영웅 출시 주기를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고착화된 메타에 지쳐있던 유저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1시즌부터 5명 동시 합류! 개성 넘치는 영웅들

더욱 놀라운 점은, 당장 2월 11일 시작되는 1시즌에 5명의 신규 영웅이 한꺼번에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돌격 1명, 공격 2명, 지원 2명으로 완벽한 팀 조합을 갖춘 이들은 각각 독특한 매력과 스킬셋을 자랑합니다.

  • 도미나 (돌격): 파괴 가능한 조각 방벽과 강력한 딜링 능력을 겸비한 유연한 탱커
  • 엠레 (공격): 솔저: 76과 유사한 정통 히트스캔 슈터로, 쉬운 적응이 예상되는 영웅
  • 미즈키 (지원): 아군 사이를 튕기는 '치유의 삿갓'과 분신술을 활용한 변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힐러
  • 안란 (공격): 불을 다루는 암살자로, 사망 시 부활하는 궁극기를 가진 독특한 메커니즘
  • 제트팩 캣 (지원): 영구 비행 능력을 바탕으로 아군을 견인하거나 적을 '납치'하는 전략적 영웅

이후 2시즌부터 6시즌까지 매 시즌 1명의 캐릭터가 추가로 등장하며, 2026년 내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닌텐도 스위치2 버전 출시 확정! 콘솔 유저 환호

PC 유저뿐만 아니라 콘솔 유저들에게도 희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2026년 봄 업데이트될 2시즌부터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공식 선보인다고 밝힌 것인데요. 이로써 더 많은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든 오버워치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휴대용 기기에서의 최적화와 성능이 어느 수준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집니다.

그 외 주목할 만한 변경점

대규모 업데이트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친구들'과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이며, 13일부터는 서울에서 e스포츠 국제대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를 개최하는 등 게임 안팎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예고했습니다.


2026년 오버워치 업데이트 핵심 요약

  • 리브랜딩: '오버워치2'에서 '오버워치'로 공식 명칭 변경
  • 신규 영웅: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명의 영웅 추가 (1시즌 5명, 이후 시즌별 1명)
  • 신규 플랫폼: 2026년 봄,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공식 출시 확정
  • 대규모 업데이트: '탈론의 지배' 내러티브 프로젝트 및 UI 개편
  • 특별 이벤트: '헬로키티' 콜라보 및 e스포츠 대회 개최

2026년, 오버워치는 단순한 업데이트를 넘어 '재탄생'에 가까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0명의 신규 영웅과 새로운 플랫폼 출시는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블리자드의 야심찬 계획이 오버워치를 다시 한번 FPS 게임의 왕좌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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